GSMA의 새 보고서, 중국의 eSIM 기술 채용 촉진 밝혀
GSMA의 새 보고서, 중국의 eSIM 기술 채용 촉진 밝혀
  • 로봇드론 신문
  • 승인 2019.02.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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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중국의 모바일 사업자, 기기 판매업체 및 제조업체들이 ‘원격 심 지원 기준(Remote SIM Provisioning)’ 및 eSIM(eSIM, 가입자 인식 모듈)기술을 도입하는데 이룩한 커다란 진전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GSMA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가 통신 터미널산업 포럼협회(Telecommunication Terminal Industry Forum Association,TAF)와 협력하여 작성한 ‘중국 내 eSIM: 나아갈 길(eSIM in China: the road ahead)’ 제목의 이 심층연구 보고서는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등 중국의 3개 모바일 사업자와 모바일 생태계[1]의 다른 기업체들을 새롭게 통찰하고 특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부문의 발전상을 조명하고 있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국과 세계 각국이 업계 분열(fragmentation)을 줄이고 일관성 있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GSMA의 공통적이고 상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사양으로 보강된 eSIM 기술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며 “가전제품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연결성의 이점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워치가 eSIM을 지배적으로 채용; 스마트폰의 eSIM 채용은 시일이 걸릴 듯

중국에서 eSIM 기술을 채용한 스마트워치가 다수의 생산 판매업체들의 뒷받침을 받아 탄력을 받고 있다. eSIM을 채용한 스마트워치가 아직은 판매된 전체 스마트워치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앞으로 그 비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모바일 사업자들은 이 기술의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모바일 번호 하나에 가입하면 스마트워치를 2차 디바이스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업체들은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지만 중국 내에서는 적절한 규정과 새로운 제조, 물류, 공급망 절차를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eSIM 기술이 공식적으로 채용되지 않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50여개 모바일 사업자들이 스마트폰에서 eSIM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TAF의 시에 이(Xie Yi) 회장은 “중국의 모바일 시장은 규모와 수익 성장 면에서 독보적이어서 모바일 발전과 기술 혁신의 선도적 위치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중국은 갈수록 더 기술을 혁신하고 있으며 신기술을 시험하고 사용하는 선도적 글로벌 시장으로 떠 오르고 있다”며 “중국에서 eSIM 기술의 꾸준한 개발을 촉진하면 소비자 및 산업 용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TAF는 중국 내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관련 산업계의 모든 당사자 및 GSMA과의 협조를 통해 이러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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