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박은석 뇌사...남궁민, 최원영에 선전포고(종합)
'닥터 프리즈너' 박은석 뇌사...남궁민, 최원영에 선전포고(종합)
  • 로봇드론 신문
  • 승인 2019.05.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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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남궁민이 최원영에게 결전을 예고했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박은석의 뇌사에 패닉상태에 빠진 나이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민식(김병철 분)은 함길선(이현균 분), 최동훈(채동현 분)에게 "네들 덕에 이재준에게 수의를 받았다"며 수의를 던졌다. 선민식은 두 사람에게 "이재준이 우리 잡기 전에 우리가 먼저 잡아야 한다"며 다시 한 번 공조를 다졌다. 선민식은 이재준이 자녀들에게도 수의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정의식(장현성 분)은 오정희(김정난 분)에 대해 재조사에 나섰다. 오정희와 연관된 상무는 태강건설이랑 연결이 돼있는 인물. 고영철(이준혁 분)도 연관돼있었다. 정의식은 "이거 박상무에게 오여사가 총 맞은 걸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이재환은 결국 헌팅턴 병을 확진받았다. 모이라는 "형 집행정지 받지 않아도 되니 재환이 되돌려놓으라"고 절규하며 쓰러졌다. 이재환은 이재준을 잡기 위해 나이제와 작전을 짰다.

이재준(최원영 분)은 재활치료실에 있던 이재환(박은석 분)을 발견했다. 이재준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재환은 다리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재준은 "네가 나보다 헌팅턴 병이 더 빨리 찾아왔나보다 그지"라며 "아버지가 왜 쓰러졌는지 아냐"고 물었다.

재준은 "아버지가 나보고 헌팅턴이라며 갑자기 물러나래. 그래서, 네 엄마하고 재인이한테 내가 회사 다 물려줄테니 나는 치료나 받다가 죽으란다. 그게 장자인 나한테 할 소리니"라고 말하며 약품을 주사기에 담았다.

재환은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우리 아빠 먼저 보낸거냐"고 반문했다. 재준은 "아버지 둘째 아들 금방 보내드리겠다"고 말한 뒤 주사기를 꽂았다.

나이제는 복혜수를 통해 서서울교도소 병동에 결핵이 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마침내 그날, 이재환은 이재준에게 공격을 당했다. 사실 이 모습은 나이제, 선민식, 이재인, 모이라, 정의식에게 영상으로 보여졌어야 했다.

이재환을 CCTV로 지켜보고 있었던 것. 하지만 이마저도 이재준에 의해 다른 영상으로 대체됐었다. 이재준에게 주사기로 공격을 당한 이재환은 방치되고 말았다.

이재준은 이재환의 귀에서 도청장치를 발견, 나이제와 대화까지 나눴다. 나이제는 "뭐하는거냐. 넌 이제 끝이다"라며 분노했지만 이재준은 조용히 도청기를 부쉈다.

나이제의 전화에 뒤늦게 정의식 일행은 달려갔고 의식을 잃은 이재환을 보며 경악했다.

이재준이 다가왔다. 그는 쓰러진 이재환을 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고 나이제는 "이재환에게 두번째 주사한 거 뭐냐"고 따져 물었다. 하지만 이재준은 "당신 의사잖나. 알아보라. 네가 이재환 죽인 것"이라 비웃었다. 이재환은 뇌사상태에 빠졌다.

나이제는 충격에 말을 잃었고 선민식은 그런 그를 붙잡고 "이재준은 이재환만 공격한 게 아니다. 교도소에 호흡계 질병이 돌아 징계로 파면될 수 있다. 얼른 전화부터 하라"고 다그쳤지만 나이제는 쓰러져 주저앉고 말았다.

나이제는 모이라에게 "이재환이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해서 두 분에게 면죄부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이 모든 게 다 당신네 집안에서부터 비롯된 거니까"라고 말했고 모이라는 그의 뺨을 때렸다. 나이제는 "아드님 일 사죄 드리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모이라는 그러면서도 "나이제 이재준 잡을 때까지 지원해주라. 그 다음에 죽여 줄 것. 고통스럽게"라며 분노했다. 나이제 선민식 정의식, 이재준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쳤다.

나이제는 이재준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그는 "이번엔 다른 방법으로 널 잡으러 왔다"고 선전포고했다. 같은 시각 정의식도 그룹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은 고조됐다.

한편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수목 밤 10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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