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솔루션 회사 IQM, 국제 투자자로부터 1천260만 달러 유치
양자 컴퓨팅 솔루션 회사 IQM, 국제 투자자로부터 1천260만 달러 유치
  • 이영로
  • 승인 2019.07.11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자 컴퓨팅의 와해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비전으로 혁신가 팀이 IQM Finland Oy(IQM)를 설립했다. 알토 대학과 VTT 핀란드 기술연구소(VTT)가 창업한 이 회사는 세계 최초의 확장성 양자 컴퓨팅 솔루션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 팀은 이미 전산 속도와 정보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열 관리와 기타 영역에서 혁신을 개척해왔다. 이 혁신가들은 실용적 용도의 양자 컴퓨팅을 개발하는 경주에서 새로운 하드웨어 선두주자로 부상할 IQM을 설립했다.

샘플 홀더에 장착된 양자(Quantum) 칩
샘플 홀더에 장착된 양자(Quantum) 칩

또한, IQM은 얼마 전 미화 1천26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쳤다. 이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가한 투자자에는 Matadero QED, Maki.vc, MIG Funds, Open, Ocean, Tesi(핀란드 산업투자청), Vito Ventures 등이 있다. 국제 반도체 전문가와 기업인을 포함하는 자금 부문 임원들은 IQM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인재를 채용하며,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MIG 파트너 Dr. Axel Thierauf가 회장으로 취임했고, OpenOcean 파트너 Ekaterina Almasque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양자 컴퓨팅은 수년이 아니라 수 시간 만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신약 개발, 재료 과학 및 금융 같은 산업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향후 5년 이내에 미화 20~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도 있다. 최근 BCG 분석에 따르면, 10년 후에는 미화 500억 달러 규모로 치솟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IQM 설립자들은 알토 대학과 VTT에서의 연구를 통해 서로 연결됐다. 이들 모두 양자물리학 박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전도 양자 프로세서 전문가다. 알토 대학과 VTT는 자연스럽게 IQM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했다. 알토 대학과 VTT 모두 초전도 회로 및 최근에는 양자 기술 분야의 연구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전도 회로는 양자 정보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양자 비트(큐비트)에 전력을 공급한다. 큐비트는 양자 컴퓨터의 구성 요소다.

양자 컴퓨팅 채택의 가속화는 가차 없이 증가하는 전산 속도와 오류 수정의 개선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서는 큐비트 재설정, 논리 게이트 및 해독에 필요한 시간을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클록 주파수 속도를 높여야 한다. 여기에서 바로 섬세한 큐비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미세 조정되는 한편, 견고하고 실용적이며 비용 효과적인 하드웨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IQM의 영역이다.

이제 IQM은 하드웨어 혁신을 기반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큐비트 재설정과 해독을 시범 보이고, 실제로 유용한 양자 컴퓨터의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로봇랜드 로봇지원센터) 902호 (우 22851)
  • 대표전화 : 032-715-4917
  • 팩스 : 032-715-49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형
  • 법인명 : (주)트라이셀인터내셔널
  • 제호 : 로봇드론신문 - Robot & Drone Newspaper
  • 등록번호 : 인천 아 01349
  • 등록일 : 2017-07-12
  • 발행일 : 2017-07-12
  • 발행인 : 김승혁
  • 편집인 : 김재형
  • 로봇드론신문 - Robot & Drone Newspaper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로봇드론신문 - Robot & Drone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dnews.webmaster@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