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다양성 위한 축제" 부국제, 정우성·정해인·윤아 참석 속 개막(종합)
[BIFF] "다양성 위한 축제" 부국제, 정우성·정해인·윤아 참석 속 개막(종합)
  • 로봇드론 신문
  • 승인 2019.10.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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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장아름 기자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사회로 개막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부산 시민들과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하늬(왼쪽부터),정우성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이날 다수의 국내외 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사회자 정우성과 이하늬부터 1600만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류승룡 이동휘 진선규 공명과 올해 여름 최고 흥행작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 조정석 윤아 등 주역들이 각각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류승룡(왼쪽부터), 진선규, 이병헌 감독, 이동휘, 공명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10.3/뉴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조정석(왼쪽부터), 임윤아, 이상근 감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인기 스타들의 등장도 큰 박수를 받았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부산을 찾은 배우 정해인도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카오 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된 그룹 엑소 수호도 돋보였다. '프린세스 아야'로 초청받은 가수 백아연과 그룹 갓세븐 박진영도 등장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배우 정행인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엑소 수호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10.3/뉴스 © News1 권현진 기자

 

갓세븐 진영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눈부신 미모의 배우들도 레드카펫을 빛냈다. '기생충'의 조여정, '버티고'의 천우희, '집 이야기'의 이유영, '종이꽃'의 유진, '메이드(Made)'의 이열음의 등장이 주목받았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블랙, 화이트 계열의 드레스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배우 조여정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영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유진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열음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개막 공연으로 미얀마 카렌족 난민 소녀 완이화(WAN Yihwa)가 무대에 올라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합니다'를 불렀다. 70명의 '안산 안녕?!오케스트라' 단원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50명, 김해문화재단 글로벗합창단 126명 등 총 246여명이 완이화와 함께 했다.

레드카펫 행사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는 정우성과 이하늬의 사회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자로 무대에 선 정우성은 "아시아 최고의 영화 축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피해자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성 이하늬는 완이화의 무대와 관련해 "민족과 국가 종교 성 장애 등을 넘어 다양성을 포용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몰랐던 세계 수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다양성 위한 축제의 장"이라며 "올해 85개국 29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하늬(왼쪽부터),정우성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인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업적을 남긴 아시아 지역 영화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날 개막식에서 상을 수상하며 영상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 영화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그는 영상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한 영화제다. 이 상을 받게 돼 더욱 영광"이라며 "더욱이 신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데 상영에는 꼭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경쟁 부문인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진이 공개됐다. 뉴커런츠 부문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들을 소개하는 경쟁 부문으로, 후보작 중 두 편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소개됐고, 카를 오크 예술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와 리신제, 서영주 (주)화인컷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인사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사회로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85개국 299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개막작은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며 폐막작은 '윤희에게'다. 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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